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7월 18일(목)에 반려견 둥이가 실종 되었다. 둥이는 말티스 견종으로 8kg정도 되며 미용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꼬리와 털이 긴 상태이다. 실종 장소는 전북 고창 진흥하이츠 2차 아파트 근처다. 보호자는 7월 18일(목)에 8시 57분경 강아지가 단지 밖으로 나간 것을 CCTV로 확인 하였다. 현재 다음강사모는 둥이를 찾기 위해 전국 반려인들에게 강아지 실종 소식을 카페 및 SNS 채널로 전파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둥이를 보신 분들은 DAUM 강사모로 제보를 주시거나 @kangsamo 로 카톡을 주셔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강사모는 강아지들이 실종되지 않고 주인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강아지 실종 캠페인을 진행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