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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특별한 동행!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숲에온 MOU 체결

김영운 대표,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복지 실현 기대”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24년 12월 30일에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특별한 MOU가 체결 되었다. 이번 체결을 통해서 반려동물의 안락한 삶을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원장 최경선)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업 (주)숲에온(대표이사 김영운)이 유기동물 재사회화 교육과 반려인 교육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 제작 등 다양한 사회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12월 30일 진행됐으며 최경선 원장과 김영운 대표이사가 참석해 이번 협약의 의의를 강조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최경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문제 해결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유기동물들이 사랑받는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협약의 의미와 포부를 밝혔다.

 

(주)숲에온의 김영운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해온 (주)숲에온이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최경선 박사님과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전문성과 열정이 더해져,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협력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MOU는 계약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을 경우 매년 자동 연장된다. 특히, 이번 협약이 유기동물 입양과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두 기관의 협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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