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판도를 바꿀 초대형 행보를 보였다. 지난 9일, 사단법인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반려인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단순한 학문적 연구를 넘어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노령견 복지 향상을 목표로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렇게 말했다.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넘어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분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과 학생들이 반려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1.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SNS 및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 2.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교육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 3. 노령
반려동물뉴스(CABN) 2024 천안시 자원봉사 박람회,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동아이)’ 단체의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동아이의 이경미 대표는 유기동물 학대 방지와 구조, 치료 및 입양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대표는 "유기동물 문제는 단순히 동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사회의 책임을 반영하는 문제입니다. 학대와 방치로 고통받는 동물들을 구조하는 일은 동물복지뿐 아니라 우리의 공동체 윤리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라며 유기동물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또한 "구조된 동물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아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동물들의 회복 과정은 단순히 생명을 살리는 것을 넘어, 사람들과 동물 사이에 신뢰와 사랑을 다시 연결하는 일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동아이는 그동안 유기동물 구조와 학대 방지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구조된 동물들의 입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반려동물 보호와 책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견 훈련의 과격한 방법이 학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적 방식이 SNS를 통해 유포되면서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보호자들과 동물보호 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가들은 "반려견 훈련은 신뢰와 긍정을 바탕으로 해야 하며 폭력적 방식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반려견 훈련이라는 명목 하에 일부 훈련사들이 과도한 힘을 사용해 반려견들에게 고통을 주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훈련 방법의 차이가 아니라 동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반려견들이 겪는 고통과 불안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정신적 상처와 트라우마로 남아 이들 개체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훈련은 단순한 명령 복종이 아니라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올바른 훈련은 폭력적인 강압이 아닌 긍정적인 강화와 과학적 접근을 통해 반려견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보호자와 훈련사의 윤리적 책임이 반드시 따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 자극적이고 과격한
반려동물뉴스(CABN) 안성시 죽산면에서 고양이 다리가 날카로운 물건에 의해 절단되는 충격적인 동물 학대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6월 16일, 안성시 죽산면 장원 남산 1길에서 한 고양이가 다리가 절단된 채 발견되었다. 길 고양이의 다리를 날카로운 도구로 절단 후 증거 인멸을 위해 목욕까지 시켜서 주변에 버렸다. 더 놀라운 것은 고양이 다리 절단 후 버린 장소가 평소 길고양이를 불쌍하게 생각하여 관리해 주던 주민이 살고 있는 집 앞이었다. 현재 고양이는 폐혈증 발생 가능성으로 병원에 긴급 입원했으며 현재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6월 16일인 일요일 아침, 고양이가 다리가 잘린 상태로 집 앞에서 발견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현장에서 발견한 주민은 고양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했지만 심각한 염증과 폐혈증 가능성으로 인해 생명이 위중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과거에도 비슷한 동물 학대 사건이 발생했던 지역에서 발생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4년 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으며 당시에도 고양이가 다리를 절단당하는 사건을 생생히 기억하는 현지 주민이 있었다. 이와 함께 고양이가 농약을 먹고 죽는 사건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민국의 반려견 훈련사는 주로 애견연맹과 애견협회에서 교육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반려견과 반려인을 교육하고 있다. 그러나 자격증 취득 후 훈련사의 윤리의식과 윤리 교육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로 인해 일부 훈련사들이 혐오 자극을 이용한 교육, 반려견을 발로 차거나 목줄을 심하게 당기는 등 학대 행위를 훈련 과정에서 사용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윤리의식 부재 문제 제기 및 개선 방안 이 기사의 목적은 반려견 훈련사의 윤리의식 부재로 인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반려견과 반려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윤리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여 훈련사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려견 훈련사 윤리의식 부재로 인한 이슈 사항 1. 윤리 교육의 부재 : 현재 반려견 훈련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는 윤리 교육이 체계적으로 포함되지 않거나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훈련사들이 현장에서 비윤리적인 방법을 사용할 가능성을 높인다. 애견연맹과 애견협회에서 많은 훈련사를 배출하고 있으나, 자체적인 윤리 교육 시스템 부재로 인해 반려견
반려동물뉴스(CABN)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애완동물관리 전공을 중심으로 학점은행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위과정은 최태영 주임교수(한국도그스포츠연맹 총재), 권상국(한국애견연맹 심사위원장), 최승열(전통훈련사 명장), 김남진(한국애견연맹 미용심사위원), 최덕황(최덕황 애견미용학원 원장), 김수경(KKF도그쇼 심사위원), 고민성(독티밸러스트레이닝 대표), 김옥진(서울대 수의학 박사) 등 우수한 교수진들이 주요 교수진으로 활약하며 전공 수업과 반려동물 최고위과정을 연계한 전공심화과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다른 교육기관에 비해 학비를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하였다. 1학기 평균 수강료는 약 245만원으로, 동일전공 학점은행제 타 교육기관의 평균 수강료 430만원보다 약 185만원 저렴하다. 이는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인 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1987년 개원 이래 약 6,294명의 학점은행제 총장명의 학위취득자를 배출하였다. 가장 많은 학위취득자가 경영학, 체육학, 미술학사, 공학사, 음악학사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