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8월 2일 오전 10시경에 평택역 역사에서는 포메라니안을 가방에 넣어 역사 내 안내판에 강하게 내리치는 등 포메라니안을 학대한 남성에 대한 제보가 있었다. 당시 현장에서 주변의 공무원들이 이 남성을 제지하자 "네가 뭔 상관이냐"면서 욕설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또한, 13일 평택 경찰서에서는 동물보호법 위한 협의로 A씨를 처벌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되어 현재 수사 중에 있다. A 씨는 철도 공무원이 "강아지가 무슨 죄냐, 뭐 하는 거냐"라는 말에 심한 욕설을 하며 "XX 새 X야, 네가 내 강아지한테 무슨 상관이냐" 하며 욕설을 심하게 했다. 또한, 다른 철도 공원까지 가세하여 제지하자 "내 강아지한테는 손대지 마"라고 강아지를 바닥으로 내동댕이 쳤다. 그리고 강아지를 목줄만 잡아 채 공중에 들어 올렸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현재 평택 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재 관련 고발장을 접수 받아 수사 중"에 있으며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 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전달했다. 이를 본 SKT 이프랜드 메타 인플루언서 IF 동물농장 팀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리더인 메타버스 소공녀는 "평택역 강아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애완용강아지 Top5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선정된 견종은 포메라니안, 푸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다. 견종에 대해서 소개해 본다.
반려동물뉴스(CABN) 포메라니안은 원산지가 독일이다. 반려견 그룹에서는 토이 그룹에 속한다. 포메라니안의 평균 체중은 1.3KG에서 3.2KG정도 되며 체고는 평균 20Cm정도 된다. 포메라니안의 모색은 갈색, 검정, 흑갈색, 흰색, 블랙탄이 있다. 하지만 파티컬러 포메라니안의 색깔을 뛸때도 있어 모색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포메라니안은 쾌활하며 활발한 성격을 가진다. 또한, 사람들의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며 인식되는 자극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지나치게 짖게 되는 버릇이 형성 될 수 있음으로 잘 훈련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포메라니안의 성격적 특성으로 외향적인면이 많음으로 장난감을 사용하면 사회화 훈련이나 기초 훈련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포메라니안은 평균 12년에서 16년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9월 29일(금) 다음강사모는 강사모 모델로 포메라니안 루비를 1등으로 선정하고 카페 메인에 사진을 공개 했다.
부산광역시 사직동에서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12월 2일 실종됬다. 현재 견주는 주변인근인 부산광역시 사직동 세계로병원부근에서 초코를 애타게 찾고 있다.초코는 앞발이 희고 입주변이 까맣다. 또한 사람을 잘 따르고 좋아한다고 견주는 전했다. 초코 견주는 "12월 2일 집 나간 뒤 어떤 분이 발견하여 사직거성빌딩주차장에 묶어둔 뒤 실종되었다"고 전달했다.현재 다음강사모 강아지실종 게시판에 초코의 게시글이 게시되어 있으면 견주는 애타게 초코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꼬미어뭉♡은 ‘나비넥타이 메고♡’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반려견 포메라니안 꼬미가 더운 여름날 외출준비를 하는 견주를 따라다니며 함께 가겠다고 징징거려서 결국 꼬미에게 이쁜 나비넥타이를 해주고 함께 외출했다고 한다. 더운 날씨 때문에 꼬미는 차에 올라타자마자 헥헥거렸고, 에어컨을 틀어줘도 여전히 더워했다고 견주는 전했다. 그렇게 더워하던 꼬미는 결국 조수석에 누워 곤히 잠이 들었다고 한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원산지는 독일이다. 성견이 됐을때의 크기는 키 28cm이하, 체중 1.8~2.8kg정도 이고, 몸의 색깔은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검정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2~16년이다.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17세기 이후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다. 이 때문에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고 원래 크기보다 50%까지 크기가 줄었다. 예전에는 주로 목양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였으니 현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비교적 두텁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꼬리는 등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포미부는 반려견 포메라니안 포미가 성당에서 신부님께 축성기도를 받은 소식을 전했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견주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주임신부님께 달려가 포미의 축성기도를 부탁드렸다고 한다. 이에 신부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성기도를 해주었다고 한다. 아마 신부 생활을 하시면서 강아지에겐 처음으로 하는 축성이였을거라고 견주는 전했다. 또 나중에 천국에서 포미와 다시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무척 기분이 좋았다고 견주는 전했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원산지는 독일이다. 성견이 됐을때의 크기는 키 28cm이하, 체중 1.8~2.8kg정도 이고, 몸의 색깔은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검정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2~16년이다.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17세기 이후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다. 이 때문에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고 원래 크기보다 50%까지 크기가 줄었다. 예전에는 주로 목양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였으니 현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꼬미어뭉♡은 반려견 포메라니안 꼬미의 새로운 여름나기 장소를 게시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쿨매트를 따로 사줬지만, 부족했던지 꼬미는 새로운 여름나기 장소를 찾았다고 한다. 그 장소는 바로 화장실였다. 견주는 화장실 바닥 타일에 배를 깔고 잠에 취한 꼬미의 사진을 전했다. 아무리 불러도 일어나지 않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여름을 나고 있다고 견주는 전했다. 한편 이 게시글을 본 회원들은 더운 여름 더위먹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과 동시에 시원하게 해주면 배탈이 나지 않을까 하는 견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다음 강사모에서 게시판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포메라니안루비네 견주는 2013년 9월 30일생(여아) 루비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견주는 루비에 대해 미소도 너무 예쁘고, 엄마 말도 잘 듣는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성이 너무 좋아서 주변의 강아지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